우리나라는 매해 장마와 태풍의 피해를 봅니다. 한해도 그냥 지나간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장마와 태풍은 매년 찾아옵니다.
장마와 태풍은 같이 오는데 장마를 보내고 나면 다음에 태풍이 옵니다. 6월 말부터 8월 말에 찾아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맞이하면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항상 피해가 따라옵니다. 큰 피해가 아니라 가볍게 지나갈 수는 없는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장마와 태풍은 기상이 변 때문이라 합니다.
기상의 변화 기압의 변화 바람의 흐름 등의 다양한 요소가 합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요즘은 과학이 발달하고 관측하고 분석하여서 예방하고 조심하려 하는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도 피해는 항상 당합니다.
장마와 태풍은 온나와의 영향을 받는다 합니다.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말하는데 지구는 매년 온도가 올라갑니다. 해면의 온도도 올라갑니다. 과거의 남부 기온은 어느덧 중부로 올라와서 남부에 자나는 식물이 과수가 나무가 중부지역에서 자라기도 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는 것은 기후의 변화와 기상의 변화와 바람의 방향 흐름이 변화를 가져옵니다. 장마와 태풍으로 영향을 받는 같습니다.
현대문명기기는 지구의 기온을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현대의 문명의 기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편리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지만 지구 대기의 온도를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 에어컨, 내장고, 발전소, 전등 다양한 기기들은 사용하면서 열을 내는데 이열이 대기 중에 녹아들어 갑니다. 대기의 기온이 올라가게 됩니다.
장마와 태풍은 재해를 가져옵니다.
장마와 태풍의 피해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나타나는데 이재해를 천재냐 인재냐로 생각하 보면은 전재인 경우도 있겠지만 인제인 경향이 더 많은 것이 아닐까요? 올해는 청청도와 경상도의 피해가 많이 났습니다. 산사태와 제방이 무너져서 발생했습니다. 피할 수 있는 참사도 피하지 못하고 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장마와 태풍은 매년 찾아오기에 미래 대비해야 합니다.
1. 대비하지 못함은 안일함입니다.
2. 시간을 들여서 준비해야 합니다.
3.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4. 위험요소가 있다면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5. 서로 미룰 것이 아니니라 먼저 해야 합니다.
위험이 있으면 지역에 매이지 말고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지역이 아니니 내구역이 아니니 내 지방이 아니니 하다 보니 큰 재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떠넘기거나 미루는 것은 좋은 결과를 볼 수 없습니다.
마치면서
장마와 태풍을 생각하면 생각 나는 바를 적어 보았습니다. 장마와 피해는 사람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나 미리대비한다면 큰 피해는 피하지 않을까요? 준비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올해는 나는 우리 지역은 안 일어나겠지 하면서 당하는 것이 피해입니다. 미리대비하여 인재는 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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