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은 10월이지만 광안리 해변 방문했는데 매우 즐거웠습니다. 소개해봅니다.
광안리 해변 모래
광안리 해변은 모래가 매우 곱고 밝으면 발바닥의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고운 모래는 보기도 즐겁습니다. 아울러 밤바다의 파도소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광안리 해수장에서 보는 즐거움
광안리 해변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낮에 보아도 즐거움을 주지만 밤에 보면 더 아름다워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는 광안리대교 그리고 건물들의 불 빛의 아름다움은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밤바다의 경치 또한 좋습니다. 하루를 보내고 왔지만 아줌마에 보는 바다의 푸른 광경과 바다수평선위로 올라오는 태양 매우 아릅답습니다. 파도 소리와 모래 위에 연은 파도가 밀려오는 모습 좋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바다물경과 마나는 모래를 듣고 걷는 산책도 좋았고,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맨발로 모래를 바르며 아침운동하는 모습과 여행자들이 산책하는 모습은 매우 즐거움을 갖게 하며 복 받음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렀습니다.
광안리 해변에서 만난 버스킹
광안리 해변에서 만나 버스킹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날이 휴일이기 때문이 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곳에서 버스킹이 있었는데 키타로 연주하며 노래하는 사람을 여러 보았고 기억에 남는 것은 부자가 색소폰 연주를 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연주에 모습을 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했는 데 여기에 오려 봅니다.
마치면서
광안리 해변은 나에게 매우 즐거움을 주며 여행을 잘했다 생각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다 생각하며 휴일에 가면 버스킹을 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어 ㅈ아름다운 추억이 만들어 줄 것이라 보며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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